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데이비드 제임스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언급했다. 그는 손흥민이 리버풀에 더 적합한 선수라고 본다. 실제 영국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을 시 손흥민 영입을 시도하려고 했다.

손흥민, 리버풀 이적 어렵다 “마네 대체자로 적합하지만…”

스포탈코리아
2022-06-07 오후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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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데이비드 제임스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언급했다.
  • 그는 손흥민이 리버풀에 더 적합한 선수라고 본다.
  • 실제 영국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을 시 손흥민 영입을 시도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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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데이비드 제임스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언급했다.

과거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골문을 지켰던 제임스는 7일(한국 시간) 영국 e스포츠 매체 ‘GGRecon’과 인터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 때문만이 아니라 대안이 필요한 것 같다”며 토트넘 공격수 둘을 입에 올렸다.

현재 리버풀은 마네와 결별이 유력하다. 마네는 이미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내비쳤고, 바이에른 뮌헨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리버풀 처지에서는 그를 대체할 자원이 필요하다. 제임스는 마네를 대체할 적임자로 손흥민을 콕 집었다.

제임스는 “케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9번 역할보다는 10번의 역할을 더 많이 하고 있다. 마네를 잃는다면, 케인이 완벽한 적임자라고 말할 수 없다. 마네와 케인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케인이 손흥민보다 골을 많이 넣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주로 윙어로 뛰었다. 나는 이전에 케인과 손흥민을 다이아몬드와 루비라고 묘사했다. 둘 다 귀한 보석이지만, 하나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며 손흥민 저평가를 이야기했다.

그는 손흥민이 리버풀에 더 적합한 선수라고 본다. 실제 영국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을 시 손흥민 영입을 시도하려고 했다.

제임스는 “손흥민은 리버풀다운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그는 일정 기간 도움을 올리면서 골만 넣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문제는 손흥민이 이적을 원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실상 손흥민의 이적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봤다. 제임스는 “케인이 토트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항상 그곳에서 행복해 보인다. 케인과 손흥민이 마네의 대체자로 적합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케인이 이적 의사를 표했다면, 손흥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손흥민의 이적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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