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가치 순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 앞서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에서 53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도 5,500만 유로(약 738억 원)로 집계됐다.

“맥토미니가 SON·살라보다 앞서네” 손흥민 88위, 英도 의문

스포탈코리아
2022-06-07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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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가치 순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 앞서 있다고 지적했다.
  • 세계에서 53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 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도 5,500만 유로(약 738억 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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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현지에서도 다소 이해할 수 없는 몸값 순위가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가치 순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 앞서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6일 축구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했다. CIES는 선수들의 나이, 연봉, 구단 성적, 계약 기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시장 가치를 책정하는 거로 알려졌다.

그런데 CIES의 가치 평가가 나온 이후 볼멘소리가 가득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CIES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몸값을 5,290만 유로(약 710억 원)로 책정했다. 세계 88위에 해당하며 히샬리송(에버턴), 세르지뇨 데스트(FC 바르셀로나)와 같은 수준이다. 팀 동료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데얀 쿨루셉스키, 크리스티안 로메로, 해리 케인에게 손흥민보다 높은 가치가 매겨졌다.

‘데일리 스타’가 지적한 맥토미니의 가치는 6,750만 유로(약 905억 원). 세계에서 53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손흥민보다 가치가 약 200억 원 높게 책정된 것. 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도 5,500만 유로(약 738억 원)로 집계됐다.

매체는 “살라와 손흥민만이 맥토미니보다 낮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는 아니었다. 케빈 더 브라위너, 잭 그릴리시(이상 맨체스터 시티), 마타이스 더 리흐트(유벤투스)가 맥토미니 아래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CIES가 매긴 축구선수 가치 1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다. 그의 몸값은 2억 560만 유로(약 2,759억 원)로 평가된다. 2위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3위는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다. 둘의 가치는 각각 1억 8,530만 유로(약 2,487억 원), 1억 5,260만 유로(약 2,048억 원)로 집계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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