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기량 하락이 뚜렷하다.
- 한때 1억 유로(약 1344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발롱도르 최종 순위도 3위에 오를 만큼 정상급 공격수였던 그리즈만은 이제 빈 골문에도 골을 넣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 그리즈만의 무득점은 어느새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골문이 비었는데도 성공하지 못한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기량 하락이 뚜렷하다.
그리즈만은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1조 크로아티아와 2차전에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17분 교체로 들어간 그리즈만이 승리 주역이 될 찬스를 잡은 건 종료 3분 전이다. 1-1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순간 그리즈만은 골문을 비우고 나온 상대 골키퍼까지 제쳤다. 골문과 거리, 각도 모두 왼발잡이인 그리즈만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슈팅이 부정확했다. 빗맞은 슈팅에 현지 해설자는 순간 "맙소사, 그리즈만..."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즈만의 현주소다. 한때 1억 유로(약 1344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발롱도르 최종 순위도 3위에 오를 만큼 정상급 공격수였던 그리즈만은 이제 빈 골문에도 골을 넣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그리즈만의 무득점은 어느새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6일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 라요 마자다혼다전에서 득점이 그리즈만의 마지막 환호다. 이후 아틀레티코에서 17경기, 프랑스 대표팀으로 4경기 등 총 21경기를 뛰었지만 그리즈만은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에서 처절한 실패를 맛본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 아틀레티코로 돌아가며 부활을 다짐했다. 그러나 2021/2022시즌 그의 성적표는 38경기 7골 6도움이 전부다. 이제는 평범한 그리즈만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트 바이블
그리즈만은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1조 크로아티아와 2차전에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17분 교체로 들어간 그리즈만이 승리 주역이 될 찬스를 잡은 건 종료 3분 전이다. 1-1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순간 그리즈만은 골문을 비우고 나온 상대 골키퍼까지 제쳤다. 골문과 거리, 각도 모두 왼발잡이인 그리즈만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슈팅이 부정확했다. 빗맞은 슈팅에 현지 해설자는 순간 "맙소사, 그리즈만..."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즈만의 현주소다. 한때 1억 유로(약 1344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발롱도르 최종 순위도 3위에 오를 만큼 정상급 공격수였던 그리즈만은 이제 빈 골문에도 골을 넣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그리즈만의 무득점은 어느새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6일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 라요 마자다혼다전에서 득점이 그리즈만의 마지막 환호다. 이후 아틀레티코에서 17경기, 프랑스 대표팀으로 4경기 등 총 21경기를 뛰었지만 그리즈만은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에서 처절한 실패를 맛본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 아틀레티코로 돌아가며 부활을 다짐했다. 그러나 2021/2022시즌 그의 성적표는 38경기 7골 6도움이 전부다. 이제는 평범한 그리즈만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트 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