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사울 니게스(첼시)가 결별을 알렸다.
-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8일(한국 시간) 니게스는 올여름 첼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 니게스 본인이 직접 인사를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사울 니게스(첼시)가 결별을 알렸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8일(한국 시간) “니게스는 올여름 첼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니게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한 시즌 임대 이적이었으며 3,500만 유로(약 470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활약 여부에 따라 첼시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그러나 니게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에 애먹었다.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빠른 경기 템포를 따라가지 못했다. 비판의 대상이 되기 일쑤였다. 후반기에는 종종 제 기량을 뽐냈으나 첼시가 그를 믿고 3,500만 유로를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결국 딱 1시즌 만에 동행이 끝났다. 니게스 본인이 직접 인사를 전했다.
니게스는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작별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쓴다. 모험하는 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말하고 싶다. 시작이 잘 풀리지 않았다.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준 구단에 감사하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나를 응원해준 모든 팬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팀원들에게 고맙다. 그들은 내가 팀을 계속 응원하고, 긍정적인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도와줬다. 감사하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첼시를 떠나는 니게스는 원소속팀 아틀레티코에서 뛸 전망이다. 그와 아틀레티코의 계약은 2026년까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8일(한국 시간) “니게스는 올여름 첼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니게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한 시즌 임대 이적이었으며 3,500만 유로(약 470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활약 여부에 따라 첼시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그러나 니게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에 애먹었다.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빠른 경기 템포를 따라가지 못했다. 비판의 대상이 되기 일쑤였다. 후반기에는 종종 제 기량을 뽐냈으나 첼시가 그를 믿고 3,500만 유로를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결국 딱 1시즌 만에 동행이 끝났다. 니게스 본인이 직접 인사를 전했다.
니게스는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작별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쓴다. 모험하는 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말하고 싶다. 시작이 잘 풀리지 않았다.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준 구단에 감사하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나를 응원해준 모든 팬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팀원들에게 고맙다. 그들은 내가 팀을 계속 응원하고, 긍정적인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도와줬다. 감사하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첼시를 떠나는 니게스는 원소속팀 아틀레티코에서 뛸 전망이다. 그와 아틀레티코의 계약은 2026년까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