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괴물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곧 정식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다.
- 홀란은 맨시티 이적을 확정했다.
- 스트라이커를 찾던 맨시티가 구애를 보냈고, 홀란 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괴물’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곧 정식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다.
홀란은 맨시티 이적을 확정했다. 스트라이커를 찾던 맨시티가 구애를 보냈고, 홀란 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과거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의 영향도 컸던 거로 알려졌다.
세간의 기대는 크다. 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처음 밟지만,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에 홀란이 적합할지’에 대해서는 축구 전문가들도 갑론을박을 벌인다.
최고 선수들이 즐비한 맨시티지만, 선수단의 기대도 크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7일(한국 시간) “네이선 아케는 홀란이 맨시티 스쿼드에 줄 영향을 예측했다”며 인터뷰를 전했다.
아케는 네덜란드 일간 ‘더 텔레흐라프’를 통해 “훈련이 재밌을 것이다. 홀란은 정말 파워풀하며 골을 넣을 능력이 있다. 우리의 플레이에도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할 수 있다. 홀란은 지금 우리가 보유한 선수와는 아주 다른 유형의 선수다. 나는 그가 매우 훌륭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를 표했다.
2020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아케는 센터백과 왼쪽 풀백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홀란과 동료가 되는 것을 반겼는데, 훈련 때 홀란을 직접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비수들에게 홀란과 한 팀이 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맨시티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 역시 홀란 영입 발표 당시 “홀란을 쫓지 않아도 되어 기쁘다”며 농담을 던졌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도 앞서 기대를 표한 바 있다. 더 브라위너는 세계 최고의 도우미지만, 키패스 숫자에 비해 실제 도움 기록이 적은 편이다. 홀란의 마무리 능력이 더 브라위너의 스텟 적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 브라위너는 “홀란의 이적은 우리가 한 팀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두가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나는 한 시즌에 20~25골을 넣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좋을 거로 생각했다. 아마 (그의 합류가) 내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웃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홀란은 맨시티 이적을 확정했다. 스트라이커를 찾던 맨시티가 구애를 보냈고, 홀란 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과거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의 영향도 컸던 거로 알려졌다.
세간의 기대는 크다. 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처음 밟지만,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에 홀란이 적합할지’에 대해서는 축구 전문가들도 갑론을박을 벌인다.
최고 선수들이 즐비한 맨시티지만, 선수단의 기대도 크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7일(한국 시간) “네이선 아케는 홀란이 맨시티 스쿼드에 줄 영향을 예측했다”며 인터뷰를 전했다.
아케는 네덜란드 일간 ‘더 텔레흐라프’를 통해 “훈련이 재밌을 것이다. 홀란은 정말 파워풀하며 골을 넣을 능력이 있다. 우리의 플레이에도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할 수 있다. 홀란은 지금 우리가 보유한 선수와는 아주 다른 유형의 선수다. 나는 그가 매우 훌륭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를 표했다.
2020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아케는 센터백과 왼쪽 풀백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홀란과 동료가 되는 것을 반겼는데, 훈련 때 홀란을 직접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비수들에게 홀란과 한 팀이 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맨시티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 역시 홀란 영입 발표 당시 “홀란을 쫓지 않아도 되어 기쁘다”며 농담을 던졌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도 앞서 기대를 표한 바 있다. 더 브라위너는 세계 최고의 도우미지만, 키패스 숫자에 비해 실제 도움 기록이 적은 편이다. 홀란의 마무리 능력이 더 브라위너의 스텟 적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 브라위너는 “홀란의 이적은 우리가 한 팀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두가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나는 한 시즌에 20~25골을 넣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좋을 거로 생각했다. 아마 (그의 합류가) 내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웃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