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에 윈윈 거래를 당부했다. 레반도프스키가 8년을 함께한 뮌헨을 떠나고 싶어 한다. 자신은 새로운 도전 무대를 찾고 뮌헨은 세대교체를 하자는 레반도프스키의 제안이다.

차갑게 식은 레반도프스키 "날 파는 게 더 낫다"

스포탈코리아
2022-06-08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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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에 윈윈 거래를 당부했다.
  • 레반도프스키가 8년을 함께한 뮌헨을 떠나고 싶어 한다.
  • 자신은 새로운 도전 무대를 찾고 뮌헨은 세대교체를 하자는 레반도프스키의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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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에 윈윈 거래를 당부했다.

레반도프스키가 8년을 함께한 뮌헨을 떠나고 싶어 한다. 뮌헨에서 더 뛰어야 할 동기부여를 찾지 못하는 게 주된 이유다.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서 거둔 기록을 보면 새로운 도전을 이해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뮌헨 유니폼을 입은 레반도프스키는 8년 동안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걸 이뤘다. 뮌헨에서만 총 375경기서 344골을 터뜨린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8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1회 등 밥먹듯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개인 득점왕도 6번이나 해냈다.

레반도프스키가 차분하게 뮌헨을 설득한다. 이적하기 위해 적의를 내뿜기보다는 냉정하게 이득이 될 부분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그는 독일 언론 '빌트'를 통해 "아무것도 강요하고 싶지 않다. 요점은 서로 최선의 해결책을 찾자는 것"이라며 "언론은 갈등을 헤드라인으로 삼지만 나와 뮌헨은 적이 아니다. 침착하게 대화하자"고 말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8년을 돌아보며 "나는 이기적이지 않다. 뮌헨에서 뛰는 동안 얻은 것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리고 8년 동안 클럽과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도 다했다"라고 밝혔다.

그래서 후회가 없다. '내 안의 무언가 죽었다'고 말했던 레반도프스키는 재차 "끝내고 싶다. 감정이 식었다"라고 반복했다. 이어 "뮌헨이 나를 데리고 있는 것보다 나를 팔고 얻은 돈으로 팀에 투자하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냉정한 판단을 요구했다. 자신은 새로운 도전 무대를 찾고 뮌헨은 세대교체를 하자는 레반도프스키의 제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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