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살라는 평상시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살라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지만 아직까지 발롱도르를 받지 못했다.

여전히 아쉬운 살라, “챔스 우승 자격 있었는데…쿠르투아 최고였어”

스포탈코리아
2022-06-12 오후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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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 살라는 평상시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 살라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지만 아직까지 발롱도르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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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모하메드 살라는 여전히 그날 밤이 생생하다.

리버풀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경기를 주도하며 레알의 골문을 노렸지만 티보 쿠르투아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리버풀의 핵심 선수 모하메드 살라는 아직도 그날이 아쉽다.

살라는 12일(한국 시간)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을 통해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우리가 더 많은 기회가 있었다. 2-3번의 명백한 기회가 있었는데 쿠르투아가 믿을 수 없는 선방을 했다. 그게 그의 일이고 레알이 그를 영입한 이유다. 그날은 쿠르투아의 밤이었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살라는 평상시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살라는 “매일 집에서 10-20분 정도 혼자 명상을 하려고 노력한다. 집이 병원 같다는 말을 좋아한다. 물론 아내는 싫어한다. 집에 있는 2개의 방은 각기 다른 피트니스 기구를 사용한다. 집에 고압 챔버도 있다. 지속적으로 몸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라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되고 싶다. 리버풀에서는 모두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뛰고 있다. 내가 수비를 위해 뛰지 않는다면 수비수들은 나를 위해 뛰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범이 돼야 하고 가장 먼저 압박을 해야 하고 팀을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발롱도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살라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지만 아직까지 발롱도르를 받지 못했다. 살라는 “나는 유일한 아프리카 수상자 조지 웨아와 함께 발롱도르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2021년 내 발롱도르 순위(7위)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 건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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