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 해리 케인 백업 찾기에 나섰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케인과 비교되는 벤 브레레톤 디아스(블랙번 로버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바쁜 스케줄 속 케인이 계속 뛸 수 없기 때문이다.

토트넘, 한국 온 칠레 FW 노린다… “시즌 22골·앙리와 비교”

스포탈코리아
2022-06-17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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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 해리 케인 백업 찾기에 나섰다.
  •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케인과 비교되는 벤 브레레톤 디아스(블랙번 로버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 바쁜 스케줄 속 케인이 계속 뛸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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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 해리 케인 백업 찾기에 나섰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케인과 비교되는 벤 브레레톤 디아스(블랙번 로버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그간 마땅한 케인 백업을 찾지 못했다. 페르난도 요렌테, 빈센트 얀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케인 보좌 역할을 맡았으나 모두 얼마 지나지 않아 팀을 옮겼다. 케인에게 밀려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에 나오거나 탈락으로 인해 기회가 줄어드는 후반기에는 출전 자체가 어려웠다.

당연히 정상급 선수는 데려올 수 없다. 케인 백업이라는 명확한 역할을 부여받기 때문이다. 고심하던 토트넘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마땅한 인물을 찾았다.

‘풋볼 런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트넘은 브레레톤에게 약간의 관심이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접촉이 없었지만, 이번 여름에 부활할지 궁금하다.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스페인 라리가 팀들이 브레레톤을 주시한다”고 설명했다.

‘더 부트 룸’은 브레레톤에 관해 “많은 팬이 브레레톤을 케인, 티에리 앙리, 엘링 홀란과 비교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브레레톤은 최근 칠레 대표팀 소속으로 대한민국 대표팀과 평가전에 나섰다. 헤더로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인해 득점이 취소됐다. 벤투호를 상대로 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공격수다.

칠레 국적이지만, 어릴 적부터 잉글랜드 구단에서 기량을 갈고닦았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 자주 이름을 올렸으나 성인이 된 후 칠레 대표팀을 택한 케이스다. 브레레톤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 37경기에서 22골을 넣는 등 매서운 득점 감각을 뽐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토트넘에 브레레톤은 괜찮은 영입이 될 수 있다. 바쁜 스케줄 속 케인이 계속 뛸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토트넘은 다른 포지션도 보강을 고려하고 있어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38억 원) 선에서 형성될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트넘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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