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볐던 알란 허튼이 리버풀에 공격수를 추천했다. 허튼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티모 베르너(첼시)의 이름을 꺼냈다. 그러나 허튼은 베르너가 지닌 특성이 리버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네 대체자로 ‘4골’ 첼시 공격수 추천, “리버풀에 적합해”

스포탈코리아
2022-06-30 오후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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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볐던 알란 허튼이 리버풀에 공격수를 추천했다.
  • 허튼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티모 베르너(첼시)의 이름을 꺼냈다.
  • 그러나 허튼은 베르너가 지닌 특성이 리버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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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볐던 알란 허튼이 리버풀에 공격수를 추천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9일(한국 시간) 수비수 출신 허튼의 발언을 전했다. 허튼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티모 베르너(첼시)의 이름을 꺼냈다.

애초 마네와 베르너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마네는 리버풀 입단 이후 매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베르너는 그간 기대에 못 미쳤다. 2020/2021시즌 리그 6골, 지난 시즌에는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또한 ‘빅 찬스’를 자주 놓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허튼은 베르너가 지닌 특성이 리버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튼은 “나는 베르너가 자신의 속도와 속임수로 무언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그가 리버풀 시스템에 적합하다고 본다”며 운을 뗐다.

이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의 경기 방식을 보면, 그는 측면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윙어를 좋아한다. 베르너에게는 리버풀이 더 좋은 곳”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이적 가능성은 극히 적다. 허튼은 “첼시가 그를 놔준다면 매우 놀랄 것이다. 로멜루 루카쿠가 떠나면서 (베르너와) 결별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튼의 주장대로 베르너가 리버풀에서 잘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지금까지 베르너의 자취를 고려하면, 리버풀이 영입전에 뛰어들 이유가 거의 없다. 더욱이 리버풀은 다윈 누녜스를 품어 전방 강화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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