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윙크스는 토트넘 홋스퍼 성골 유스다. 매체는 윙크스는 비수마의 등장으로 서열에서 한참 뒤처지게 됐다며 토트넘은 그를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에 매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다.

토트넘과 20년 동행 끝 보인다, “비수마까지 와서…”

스포탈코리아
2022-06-30 오후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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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해리 윙크스는 토트넘 홋스퍼 성골 유스다.
  • 매체는 윙크스는 비수마의 등장으로 서열에서 한참 뒤처지게 됐다며 토트넘은 그를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에 매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토트넘은 히샬리송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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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해리 윙크스는 토트넘 홋스퍼 성골 유스다.

2002년부터 토트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2014년 프로 계약을 맺은 후 단 한 번도 팀을 떠난 적이 없다. 윙크스는 차츰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토트넘 중원을 책임질 재목으로 꼽혔다.

그러나 번뜩이지 않았다. 패스 능력은 준수했으나 중앙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다재다능함이 부족했다. 설상가상으로 빼어난 기량을 갖춘 경쟁자들이 합류했고, 플레잉 타임은 눈에 띄게 줄었다.

2020/2021시즌부터 완전한 교체 요원으로 전락했다. 지난 2시즌 연속 리그에서 채 1,000분을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20년 동행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30일(한국 시간) “윙크스가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점쳤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강화를 꾀한다. 전 포지션에 걸쳐 새 얼굴을 품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온에서 활약하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영입했다. 윙크스의 입지가 더욱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윙크스는 비수마의 등장으로 서열에서 한참 뒤처지게 됐다”며 “토트넘은 그를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에 매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90MIN’은 히샬리송 영입 건과 별개의 딜이 되리라 전망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다. 애초 윙크스가 히샬리송 영입에 활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따로 협상 테이블을 꾸릴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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