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매체 O jogo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신문 레퀴프에 따르면 포르투가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보르도에 제안을 했다고 한다. 보르도가 재정난에 빠지면서 황의조를 매각하는 것이 불가피해진 상황. 결국 황의조의 포르투행은 루머에 그치면서 황의조의 차기 행선지는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황의조의 포르투 이적설, 사실 아니다...'현지 언론이 직접 반박'

스포탈코리아
2022-07-04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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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포르투갈 매체 O jogo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신문 레퀴프에 따르면 포르투가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보르도에 제안을 했다고 한다.
  • 보르도가 재정난에 빠지면서 황의조를 매각하는 것이 불가피해진 상황.
  • 결국 황의조의 포르투행은 루머에 그치면서 황의조의 차기 행선지는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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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쉬운 소식이지만 황의조(보르도)는 FC포르투의 계획에 없다.

포르투갈 매체 ‘O jogo’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신문 ‘레퀴프’에 따르면 포르투가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보르도에 제안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9/2020시즌 보르도 유니폼을 입으며 빅리그에 입성한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1에서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주포로 활약했다. 2021/2022시즌엔 보르도가 강등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홀로 고군분투했다.

보르도가 재정난에 빠지면서 황의조를 매각하는 것이 불가피해진 상황. 마르세유, 낭트, 마인츠 등 다수의 팀이 황의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포르투갈 최강팀 포르투가 원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가 해당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O jogo’는 포르투갈 매체 중 공신력이 높은 편에 해당한다. 매체는 “보르도는 4,000만 유로(약 540억원)의 부채를 갚아야 한다. ‘레퀴프’는 포르투가 황의조, 오나나 보르도의 두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를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결국 황의조의 포르투행은 루머에 그치면서 황의조의 차기 행선지는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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