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 빌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이적이 불발된 이유를 폭로했다. 매체에 따르면 랑닉이 바이에른 뮌헨에 호날두랑 계약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뮌헨은 현재 공격진에 많은 재능과 다른 복합적인 이유로 호날두 영입에서 발을 뺐다.

“쟤랑 계약하지 마” 오죽했으면 랑닉이 이적 막았다

스포탈코리아
2022-08-25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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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독일 스포르트 빌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이적이 불발된 이유를 폭로했다.
  • 매체에 따르면 랑닉이 바이에른 뮌헨에 호날두랑 계약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 뮌헨은 현재 공격진에 많은 재능과 다른 복합적인 이유로 호날두 영입에서 발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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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지도해보니 영 아니었던 모양이다. 오죽했으면 스승이 제자의 이적을 가로막았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이적이 불발된 이유를 폭로했다. 지난 시즌까지 맨유을 지휘했던 랄프 랑닉 감독 대행의 충고가 고민하던 팀들의 마음을 접게 만들었다.

매체에 따르면 랑닉이 바이에른 뮌헨에 ‘호날두랑 계약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첼시 토마스 투헬에게도 같은 말을 건넸다.

랑닉은 지난 시즌 팀을 이끌면서 호날두와 관계가 좋지 않았다. 호날두는 올여름 이적을 원했고,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가 그를 원했다.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사전 합의에 이르렀지만, 첼시 수장인 투헬이 호날두를 거절했다.

투헬은 과거 랑닉 덕에 슈투트가르트 유소년 팀을 맡으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랑닉에게 큰 존경심을 갖고 있다. 랑닉으로부터 호날두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전해들은 후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랑닉은 뮌헨과 대화를 가졌다. 뮌헨 측이 호날두 라커룸(맨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랑닉은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 마커스 래쉬포드 등과 장기간 마찰을 빚어 라커룸 분위기에 영향을 끼쳤다는 정보를 제공했다. 뮌헨은 현재 공격진에 많은 재능과 다른 복합적인 이유로 호날두 영입에서 발을 뺐다.

일각에서는 랑닉이 맨유에서 안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여전히 독일 축구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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