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 결국 손흥민은 74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 이 매체는 손흥민의 선발 자리는 불안정한 경기력과 함께 히샬리송이 또 다시 눈에 띄는 교체 활약을 보여주며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손흥민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셔 더 그라운드 시티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경기 무패행진(3승 1무)을 달리며 리그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빠른 돌파와 슈팅을 보여줬지만 특별한 장면은 만들지 못했다.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슈팅이 골문 정면으로 향했고 일대일 상황도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결국 손흥민은 74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벤치에 앉은 손흥민은 크게 분노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설상가상으로 교체로 들어간 히샬리송은 절묘한 아웃프런트 킥으로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다. 손흥민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결국 경기가 끝난 후 현지 언론에서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고전하고 있는 손흥민을 대신해 히샬리송을 쓸 시간일까?”라는 기사를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선발 자리는 불안정한 경기력과 함께 히샬리송이 또 다시 눈에 띄는 교체 활약을 보여주며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은 일반적으로 토트넘 공격 중심에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를 지나쳤다. 손흥민은 26번의 볼터치를 기록했는데 양 팀 골키퍼를 포함해 22명 중 가장 적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벤치에 앉았을 때 분노를 표출했기 때문에 그의 좌절감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콘테 감독은 크게 실망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손흥민의 능력, 중요성과 상관없이 다가오는 런던 더비에서 히샬리송을 기용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됐다. 그는 교체로 나선 3경기에서 모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셔 더 그라운드 시티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경기 무패행진(3승 1무)을 달리며 리그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빠른 돌파와 슈팅을 보여줬지만 특별한 장면은 만들지 못했다.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슈팅이 골문 정면으로 향했고 일대일 상황도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결국 손흥민은 74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벤치에 앉은 손흥민은 크게 분노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설상가상으로 교체로 들어간 히샬리송은 절묘한 아웃프런트 킥으로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다. 손흥민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결국 경기가 끝난 후 현지 언론에서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고전하고 있는 손흥민을 대신해 히샬리송을 쓸 시간일까?”라는 기사를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선발 자리는 불안정한 경기력과 함께 히샬리송이 또 다시 눈에 띄는 교체 활약을 보여주며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은 일반적으로 토트넘 공격 중심에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를 지나쳤다. 손흥민은 26번의 볼터치를 기록했는데 양 팀 골키퍼를 포함해 22명 중 가장 적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벤치에 앉았을 때 분노를 표출했기 때문에 그의 좌절감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콘테 감독은 크게 실망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손흥민의 능력, 중요성과 상관없이 다가오는 런던 더비에서 히샬리송을 기용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됐다. 그는 교체로 나선 3경기에서 모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피셜] 홍명보 감독, 계약 기간 만료 전 마지막 대회서 67년 만에 우승 안길까...아시안컵, 정상 도전하는 한국, 베트남 등과 E조 편성](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5/10/2025052909553203409_2121962_5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