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호날두가 나폴리 이적설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호날두가 나폴리로 임대를 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 유로(약 1,336억 원) 이상을 투자해 빅터 오시멘을 영입한다는 이야기였다.

나폴리 감독, “호날두? 1억 유로 제안하면 거절 어렵지”

스포탈코리아
2022-08-29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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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 최근 호날두가 나폴리 이적설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 호날두가 나폴리로 임대를 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 유로(약 1,336억 원) 이상을 투자해 빅터 오시멘을 영입한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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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폴리는 2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랑키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라운드에서 피오렌티나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나폴리는 승점 7점으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는 호날두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근 호날두가 나폴리 이적설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호날두가 나폴리로 임대를 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 유로(약 1,336억 원) 이상을 투자해 빅터 오시멘을 영입한다는 이야기였다.

이에 대해 스팔레티 감독은 “우리는 자주 경기를 하고 매일 훈련을 하기 때문에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다. 나는 여전히 이 팀을 이끌고 나아가야 한다. 구단은 어떻게 생각하나? 구단은 우리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한다. 1억 유로의 제안을 받는다면 거절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결국 문제는 돈이다. 맨유가 막대한 제안을 건넨다면 호날두가 나폴리로 갈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맨유는 아약스의 공격 자원 안토니 영입에 1억 유로를 투자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수 매체들은 계약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전하고 있다.

맨유가 안토니를 영입한다면 오시멘 영입 그리고 호날두의 나폴리 이적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진다. 지금 분위기를 보면 호날두는 이번 시즌 맨유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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