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또 한 명의 애제자 영입을 앞두고 있다.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다섯 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약스에서 직접 지도하며 브라질 국가대표로 키운 안토니를 낙점했다.

텐 하흐, 친정에 총 2250억원 준다...안토니도 곧 메디컬 테스트

스포탈코리아
2022-08-29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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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또 한 명의 애제자 영입을 앞두고 있다.
  •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다섯 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 지난 시즌까지 아약스에서 직접 지도하며 브라질 국가대표로 키운 안토니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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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또 한 명의 애제자 영입을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앞으로 몇 시간 내로 안토니(아약스)가 맨체스터로 이동한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됐다"고 밝혔다.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다섯 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그동안 수비와 미드필드 보강에 매진했던 맨유는 안토니를 통해 공격진까지 보강을 이어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 선언과 맞물려 시즌 초반 경기당 1골에 그치는 빈약한 모습이라 새로운 공격수의 합류가 시급했다.

여러 후보를 고려하던 텐 하흐 감독은 익숙한 제자에게 눈을 돌렸다. 지난 시즌까지 아약스에서 직접 지도하며 브라질 국가대표로 키운 안토니를 낙점했다. 안토니는 2020년 아약스에 입단해 9골 8도움을 올리며 유럽 무대를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지난 시즌에도 12골 10도움을 기록해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고 스승인 텐 하흐 부름도 받게 됐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의 요청에 따라 아약스와 긴 줄다리기 끝에 이적료 합의를 이끌어냈다. 지난주 8000만 유로(약 1078억원)가 거절당하자 1억 유로(약 1348억원)로 올려 아약스와 합의했다. 이로써 안토니는 폴 포그바, 해리 매과이어에 이어 맨유 역사상 세 번째로 비싼 영입생이 임박했다.

맨유가 텐 하흐 감독을 적극 지원하면서 아약스는 큰 돈을 얻게 됐다. 이미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보내면서 6700만 유로(약 903억원)를 받았던 아약스는 안토니 몸값까지 더해 올여름에만 맨유로부터 1억6700만 유로(약 2250억원)를 획득해 리빌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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