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지난 시즌 먹튀와 부상병동 오명을 도움왕으로 벗어난 우스망 뎀벨레(FC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가 최고의 도우미를 만났다.
- 뎀벨레는 올 시즌 현재까지 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1도움으로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도왔다.
- 올 시즌도 2연속 도움왕에 도전하려 한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지난 시즌 먹튀와 부상병동 오명을 도움왕으로 벗어난 우스망 뎀벨레(FC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가 최고의 도우미를 만났다.
뎀벨레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와 처음 만나는 순간 나에게 건 이야기가 ‘너는 내가 골 넣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했다”라며 힘을 실어준 순간을 드러냈다.
레반도프스키와 뎀벨레의 호흡은 좋다. 뎀벨레는 올 시즌 현재까지 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1도움으로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도왔다.
뎀벨레는 이제 바르사 입단 이후 지긋지긋한 먹튀와 부상 병동에서 벗어났다. 지난 시즌 도움 13개로 도움왕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이 없는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성과를 냈다.
올 시즌도 2연속 도움왕에 도전하려 한다. 현재에는 최고의 골잡이 레반도프스키가 있기에 더 많은 도움도 기대된다. 올 시즌 현재는 도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뎀벨레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와 처음 만나는 순간 나에게 건 이야기가 ‘너는 내가 골 넣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했다”라며 힘을 실어준 순간을 드러냈다.
레반도프스키와 뎀벨레의 호흡은 좋다. 뎀벨레는 올 시즌 현재까지 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1도움으로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도왔다.
뎀벨레는 이제 바르사 입단 이후 지긋지긋한 먹튀와 부상 병동에서 벗어났다. 지난 시즌 도움 13개로 도움왕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이 없는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성과를 냈다.
올 시즌도 2연속 도움왕에 도전하려 한다. 현재에는 최고의 골잡이 레반도프스키가 있기에 더 많은 도움도 기대된다. 올 시즌 현재는 도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