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제라드가 무직인 상황에서 최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부진으로 사령탑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잉글랜드 대표팀 후보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英 레전드가 대표팀 감독으로? “국가대표였으니 확실한 후보”

스포탈코리아
2022-10-23 오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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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티븐 제라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 제라드가 무직인 상황에서 최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부진으로 사령탑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잉글랜드 대표팀 후보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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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스티븐 제라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제라드 감독은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를 떠나 작년 11월 아스톤 빌라의 지휘봉을 잡았다. 강등권에서 꺼내면서 잔류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부진에 빠졌다. 초반이긴 하지만, 아스톤 빌라는 리그 17위다. 강등권과 승점이 동률인 최악의 상황이다.

최근에는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하지 못하는 부진의 늪에 빠졌고 아스톤 빌라는 제라드 감독과 결별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제라드가 무직인 상황에서 최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부진으로 사령탑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잉글랜드 대표팀 후보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잉글랜드 공격수 출신 대런 벤트는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를 통해 “제라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꼭 잡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알 것이다. 대표팀 출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라드는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이다.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확실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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