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감 잡은 리오넬 메시(35, 파리생제르맹)가 프리미어리그 팀들 장바구니에 담겼다. 스페인 피챠헤스는 27일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PSG 스타를 노린다. 첼시와 맨시티 모두 그와 계약에 관심 있다.

“첼시·맨시티 메시 노린다... 英서 증명해야” 깜짝 보도

스포탈코리아
2022-10-28 오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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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다시 감 잡은 리오넬 메시(35, 파리생제르맹)가 프리미어리그 팀들 장바구니에 담겼다.
  • 스페인 피챠헤스는 27일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PSG 스타를 노린다.
  • 첼시와 맨시티 모두 그와 계약에 관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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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다시 감 잡은 리오넬 메시(35, 파리생제르맹)가 프리미어리그 팀들 장바구니에 담겼다.

스페인 피챠헤스는 27일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PSG 스타를 노린다. 두 팀은 메시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이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가 인용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선수 생활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전혀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아르헨티나 이 선수는 모든 대회(16경기)에서 23개의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세계 축구에서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보다 더 나은 최전방 스리톱은 많지 않다. 전자(메시)가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와 맨시티 모두 그와 계약에 관심 있다.

일부 팬들은 메시가 은퇴하기 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대다수가 그의 잉글랜드 입성을 환영할 것이다.

축구를 빛낸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는 건 영광이다. 때문에 첼시와 맨시티 중 하나가 그들의 관심을 따를지 지켜보는 건 흥미롭다.

메시가 잉글랜드 이적에 관심 있을지 없을지 지켜봐야 한다. 그가 은퇴하기 전에 이뤄진다면 놀라운 일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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