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버풀과 우루과이 대표팀 선배 루이스 수아레스가 다윈 누녜스에게 조언을 건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적응 중인 누녜스가 수아레스와 나눈 대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 이를 놓고 EPL에서 상대 수비수를 깨무는 엽기적인 행동을 했던 선배 수아레스가 조언을 건넸다.
-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버풀과 우루과이 대표팀 선배 루이스 수아레스가 다윈 누녜스에게 조언을 건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적응 중인 누녜스가 수아레스와 나눈 대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누녜스는 “수아레스는 나의 우상이다. 리버풀에서도 뛰었기에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누녜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벤피카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포르투갈 무대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였기에 기대가 상당했다.
누녜스의 이적료는 약 1390억. 이렇기에 리버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5골 1도움에 그치는 중이다. 경기력도 리버풀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기대 이하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2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언쟁을 벌이다가 박치기하는 행동을 범하기도 했다.
이를 놓고 EPL에서 상대 수비수를 깨무는 엽기적인 행동을 했던 선배 수아레스가 조언을 건넸다.
누녜스는 “수아레스는 EPL에서 어떠한 일도 일어날 것이다.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에게 가지고 있는 애정에 정말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적응 중인 누녜스가 수아레스와 나눈 대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누녜스는 “수아레스는 나의 우상이다. 리버풀에서도 뛰었기에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누녜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벤피카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포르투갈 무대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였기에 기대가 상당했다.
누녜스의 이적료는 약 1390억. 이렇기에 리버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5골 1도움에 그치는 중이다. 경기력도 리버풀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기대 이하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2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언쟁을 벌이다가 박치기하는 행동을 범하기도 했다.
이를 놓고 EPL에서 상대 수비수를 깨무는 엽기적인 행동을 했던 선배 수아레스가 조언을 건넸다.
누녜스는 “수아레스는 EPL에서 어떠한 일도 일어날 것이다.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에게 가지고 있는 애정에 정말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