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알 와흐다와 2022/2023 사우디 프로리그 16라운드에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 그는 이날 포트트릭으로 역대 통산 11개를 기록했다.
- 사우디 아라비아 무대이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말년에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과 메호대전에서 밀리고 있지만, 포트트릭에서는 다르다.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알 와흐다와 2022/2023 사우디 프로리그 16라운드에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날 포트트릭으로 역대 통산 11개를 기록했다. 무려 44골을 포트트릭과 함께 해왔다. 사우디 아라비아 무대이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
메시와 자존심 대결에서도 앞서게 됐다. 메시는 포트트릭 통산 7개로 호날두에 비해 열세다.
호날두는 지난 1월 유럽을 처음으로 떠나 사우디 무대로 옮겼다. 그는 초반 부진으로 부담이 커졌지만, 최근 자신의 좋았던 감을 완전히 찾았다.
사진=ESPN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알 와흐다와 2022/2023 사우디 프로리그 16라운드에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날 포트트릭으로 역대 통산 11개를 기록했다. 무려 44골을 포트트릭과 함께 해왔다. 사우디 아라비아 무대이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
메시와 자존심 대결에서도 앞서게 됐다. 메시는 포트트릭 통산 7개로 호날두에 비해 열세다.
호날두는 지난 1월 유럽을 처음으로 떠나 사우디 무대로 옮겼다. 그는 초반 부진으로 부담이 커졌지만, 최근 자신의 좋았던 감을 완전히 찾았다.
사진=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