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이탈리아 매체 아레나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과거 현역 시절 나폴리에서 활약했던 알베르토 사비노는 김민재를 극찬하며 그에게 1억 유로(약 1,400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라고 전했다.
- 수많은 외신들이 김민재를 두고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활약이 뛰어난 센터백이라고 평가 중이다.
-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나폴리 선배가 김민재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나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과거 현역 시절 나폴리에서 활약했던 알베르토 사비노는 김민재를 극찬하며 그에게 1억 유로(약 1,400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라고 전했다.
수많은 외신들이 김민재를 두고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활약이 뛰어난 센터백이라고 평가 중이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 덕분에 압도적인 차이로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아레아 나폴리'에 따르면 과거 나폴리에서 뛰었던 사비노는 "김민재는 쿨리발리보다 강력하다"라면서 "쿨리발리는 피지컬적으로 많이 뛰어났다면 김민재는 피지컬 외에도 경기를 읽는 능력도 뛰어나다"라고 김민재는 쿨리발리보다 더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비노는 "김민재는 이미 1억 유로의 가치가 있다"라면서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매체 '아레나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과거 현역 시절 나폴리에서 활약했던 알베르토 사비노는 김민재를 극찬하며 그에게 1억 유로(약 1,400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라고 전했다.
수많은 외신들이 김민재를 두고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활약이 뛰어난 센터백이라고 평가 중이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 덕분에 압도적인 차이로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아레아 나폴리'에 따르면 과거 나폴리에서 뛰었던 사비노는 "김민재는 쿨리발리보다 강력하다"라면서 "쿨리발리는 피지컬적으로 많이 뛰어났다면 김민재는 피지컬 외에도 경기를 읽는 능력도 뛰어나다"라고 김민재는 쿨리발리보다 더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비노는 "김민재는 이미 1억 유로의 가치가 있다"라면서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