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감독 경질 계획은 없다.
- 웨스트햄은 지난 5일 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 하지만, 감독 교체 계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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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감독 경질 계획은 없다.
웨스트햄은 지난 5일 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웨스트햄은 이날 패배로 승점을 쌓지 못했고 23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강등 위기다. 18위와 단 1점 차이다.
웨스트햄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EPL 10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건 단 2번뿐이다. 공식 경기는 2연패다.
대패에 이어 강등권까지 근접한 순위까지 웨스트햄은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감독 교체 계획은 없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웨스트햄의 브라이튼전 0-4 대패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입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웨스트햄은 모예스 감독의 경질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웨스트햄은 지난 5일 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웨스트햄은 이날 패배로 승점을 쌓지 못했고 23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강등 위기다. 18위와 단 1점 차이다.
웨스트햄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EPL 10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건 단 2번뿐이다. 공식 경기는 2연패다.
대패에 이어 강등권까지 근접한 순위까지 웨스트햄은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감독 교체 계획은 없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웨스트햄의 브라이튼전 0-4 대패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입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웨스트햄은 모예스 감독의 경질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