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훗스퍼의 수비수 영입 대상이 윤곽을 드러냈다.
-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미키 판더펜(22)의 이상적인 새로운 파트너로 피에로 인카피에(22, 레버쿠젠)를 낙점했다라고 보도했다.
- 인카피에는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잘 알려져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수비수 영입 대상이 윤곽을 드러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미키 판더펜(22)의 이상적인 새로운 파트너로 피에로 인카피에(22, 레버쿠젠)를 낙점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시즌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1경기를 치른 현재 18승 6무 7패로 승점 60점을 기록하면서 4위를 달리는 중이다.
당초 선수단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얇은 센터백 선수층이 토트넘의 약점으로 지적됐다. 실제로 토트넘은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25)가 동시에 이탈하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결국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2,500만 유로(약 362억 원)에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하면서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영입 효과를 어느정도 보기도 했다. 드라구신은 토트넘에서 아직까지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지난달 리그 3경기에서 판더펜의 부상 공백을 메우면서 백업 선수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토트넘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다른 어떤 구단들보다 인카피에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인카피에는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잘 알려져 있다. 센터백은 물론 레프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수비 멀티 자원으로 저돌적인 수비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기록이 이를 뒷받침한다. 인카피에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핵심 수비수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올시즌도 입지는 굳건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2월에는 레버쿠젠과 오는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타 구단의 관심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했다. 토트넘, 리버풀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올여름 인카피에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거론된다. ‘스포르트 빌트’는 “토트넘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카피에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레버쿠젠에 최소 4천만 유로(약 590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미키 판더펜(22)의 이상적인 새로운 파트너로 피에로 인카피에(22, 레버쿠젠)를 낙점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시즌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1경기를 치른 현재 18승 6무 7패로 승점 60점을 기록하면서 4위를 달리는 중이다.
당초 선수단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얇은 센터백 선수층이 토트넘의 약점으로 지적됐다. 실제로 토트넘은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25)가 동시에 이탈하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결국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2,500만 유로(약 362억 원)에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하면서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영입 효과를 어느정도 보기도 했다. 드라구신은 토트넘에서 아직까지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지난달 리그 3경기에서 판더펜의 부상 공백을 메우면서 백업 선수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토트넘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다른 어떤 구단들보다 인카피에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인카피에는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잘 알려져 있다. 센터백은 물론 레프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수비 멀티 자원으로 저돌적인 수비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기록이 이를 뒷받침한다. 인카피에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핵심 수비수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올시즌도 입지는 굳건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2월에는 레버쿠젠과 오는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타 구단의 관심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했다. 토트넘, 리버풀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올여름 인카피에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거론된다. ‘스포르트 빌트’는 “토트넘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카피에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레버쿠젠에 최소 4천만 유로(약 590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