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에 대한 킹메이커가 되는 걸 거부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11일(한국시간) 매디슨은 토트넘이 우승 트로피 경쟁에서 잠재적인 킹메이커 역할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EPL 우승 경쟁 구도는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3파전으로 좁혀졌다.

리그 우승의 '킹메이커'가 되는 걸 거부한 '부주장' 매디슨..."다른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스포탈코리아
2024-04-12 오전 11:56
352
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에 대한 킹메이커가 되는 걸 거부했다.
  •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11일(한국시간) 매디슨은 토트넘이 우승 트로피 경쟁에서 잠재적인 킹메이커 역할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 이번 시즌 EPL 우승 경쟁 구도는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3파전으로 좁혀졌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에 대한 킹메이커가 되는 걸 거부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11일(한국시간) “매디슨은 토트넘이 우승 트로피 경쟁에서 잠재적인 킹메이커 역할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EPL 우승 경쟁 구도는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3파전으로 좁혀졌다. 세 팀은 현재 우승 타이틀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아스널이 22승 5무 4패(승점 71)로 1위지만 2위 리버풀 역시 21승 8무 2패(승점 71)로 아스널과 승점이 같다. 21승 7무 3패(승점 70)로 3위인 맨시티는 아스널, 리버풀과 1점 차이에 불과하다.

공교롭게도 아스널, 리버풀, 맨시티가 잔여 일정 때 모두 만나는 팀이 있다. 바로 토트넘이다. 아스널은 다음 달 2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리버풀은 다음 달 6일 토트넘을 상대한다. 맨시티는 다음 달 15일 토트넘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아스널, 리버풀, 맨시티의 운명을 토트넘이 결정지을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매디슨은 이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있다. 매디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매디슨은 “사람들은 계속 타이틀 싸움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물어본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린 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는 다른 팀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고 가능한 한 높은 순위에 오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승 다툼을 하는 구단을 꺾어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디슨은 “이번 시즌 EPL은 훌륭했다. 올해는 우승 경쟁 3파전, 강등 싸움, 승점 감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으로 혼란스러웠다.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좋은 마무리가 될 것이다. 우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과업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