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펩 과르디올라, 조세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11은 메호대전이다.
-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23일 과르디올라,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11을 선정, 공개했다.
- 과르디올라 감독의 베스트 11은 영광을 함께했던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시절 선수들이 장악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펩 과르디올라, 조세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11은 메호대전이다.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23일 과르디올라,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11을 선정, 공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베스트 11은 영광을 함께했던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시절 선수들이 장악했다.
공격진은 프랭크 리베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리오넬 메시가 구성했다. 중원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현재 함께하고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이뤘다.
수비는 필립 람, 헤라르드 피케, 카를레스 푸욜, 다니 알베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자리는 마누엘 노이어가 차지했다.

이에 맞서는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11은 레알 마드리드, 첼시, 인터 밀란 시절 선수들이 합류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당 아자르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사비 알론소, 웨슬리 스네이더, 클로드 마케렐레가 중원을 형성했다.
수비는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히카르두 카르발류, 하비에르 사네티가 이뤘고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가 위치했다.
사진=score90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23일 과르디올라,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11을 선정, 공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베스트 11은 영광을 함께했던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시절 선수들이 장악했다.
공격진은 프랭크 리베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리오넬 메시가 구성했다. 중원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현재 함께하고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이뤘다.
수비는 필립 람, 헤라르드 피케, 카를레스 푸욜, 다니 알베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자리는 마누엘 노이어가 차지했다.

이에 맞서는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11은 레알 마드리드, 첼시, 인터 밀란 시절 선수들이 합류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당 아자르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사비 알론소, 웨슬리 스네이더, 클로드 마케렐레가 중원을 형성했다.
수비는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히카르두 카르발류, 하비에르 사네티가 이뤘고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가 위치했다.
사진=score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