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AS 로마와 스왑딜을 계획했다.
-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2일 토트넘은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계획했으며 선수 3명 중 1명을 후보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제안했고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에 밀러 벤치 자원으로 밀려난 힐을 협상 카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AS 로마와 스왑딜을 계획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2일 “토트넘은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계획했으며 선수 3명 중 1명을 후보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스왑딜 카드로 제안한 3명의 선수 중 1명은 브라이언 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니올로는 측면, 중앙 모두 소화가 가능하며 2선과 함께 쳐진 공격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니올로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꾸준했다. 작년 여름에도 러브콜을 보내면서 영입을 추진했다.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에 진심이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직접 로마로 건너가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중이다.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제안했고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에 밀러 벤치 자원으로 밀려난 힐을 협상 카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2일 “토트넘은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계획했으며 선수 3명 중 1명을 후보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스왑딜 카드로 제안한 3명의 선수 중 1명은 브라이언 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니올로는 측면, 중앙 모두 소화가 가능하며 2선과 함께 쳐진 공격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니올로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꾸준했다. 작년 여름에도 러브콜을 보내면서 영입을 추진했다.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에 진심이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직접 로마로 건너가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중이다.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제안했고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에 밀러 벤치 자원으로 밀려난 힐을 협상 카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