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6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이적료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영입에 성공한다면 향후 수년간 중원 고민을 덜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브라이턴이 7,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요구액을 낮춘다면발레바 영입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맨유, 초대형 낭보...여름에 노리던 '04년생 초특급 유망주' 이적료 합리적으로 변경? "578억 가량 인하!"

스포탈코리아
2026-02-26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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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6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이적료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영입에 성공한다면 향후 수년간 중원 고민을 덜 수 있게 된다.
  • 그러나 브라이턴이 7,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요구액을 낮춘다면발레바 영입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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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6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이적료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발레바는 맨유의중원 보강후보 명단에 포함된 자원으로, 당초 브라이턴이 약 1억 파운드(약 1,928억 원)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번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턴은 발레바에 대해 옵션 포함 총액 7,000만 파운드(약 1,349억 원) 수준에서도 이적을 허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 금액이라면 맨유는 발레바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7,000만 파운드 역시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기존에 거론되던 1억 파운드에서 약 3,000만 파운드(약 578억 원)가량 인하된 셈이다. 맨유 입장에서는 충분히 눈여겨볼 만한 조건이다.

애초 맨유가 함께 검토해 온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아담 워튼(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이적료가 만만치 않은 자원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발레바는 2004년생으로 나이도 어리다. 영입에 성공한다면 향후 수년간 중원 고민을 덜 수 있게 된다.

LOSC 릴에서 프로 데뷔한 발레바는 2023년 브라이턴으로 이적했다. 초반에는 제한적인 출전 시간을 받았지만, 빌리 길모어의 징계와 부상 공백을 틈타 빠르게 주전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0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발레바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대인 압박과 태클 능력, 뛰어난 전진성, 안정적인 볼 터치까지 두루 갖춘 육각형에 가까운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부터 발레바를 중원 보강의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다만 당시 브라이턴이 매각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고, 발레바는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맨유 입장에서도 1억 파운드는 아직 유망주에 불과한선수에게 투자하기에는 부담이 큰 금액이었다. 그러나 브라이턴이 7,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요구액을 낮춘다면발레바 영입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 mufp.red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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