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시즌 종료 후 마이클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캐릭은 짧은 시간 팀을 안정화했고,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았다라며 현재 흐름이 이어질 시 맨유가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는 선택지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남은 경기를 통해 구단 수뇌부를 설득해 자리를 꿰찰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대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정식 감독 선임, "자연스러운 선택될 것"...유일한 관건은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 여부

스포탈코리아
2026-02-26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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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시즌 종료 후 마이클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캐릭은 짧은 시간 팀을 안정화했고,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았다라며 현재 흐름이 이어질 시 맨유가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는 선택지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남은 경기를 통해 구단 수뇌부를 설득해 자리를 꿰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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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시즌 종료 후 마이클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캐릭을 단순한 대안 정도로 여기지 않고 있다. 구단은 캐릭이 보여준 성과에 만족하고 있다. 캐릭은 짧은 시간 팀을 안정화했고,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았다"라며 "현재 흐름이 이어질 시 맨유가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는 선택지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변수로 딱 1가지를 꼽았다. 만일 캐릭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따내지 못할 시 새로운 가능성이 논의 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최근 맨유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후벵 아모림을 시즌 도중 성적 부진으로 경질했을 때만 해도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웠던 결과다.

캐릭은 구단 레전드 출신답게 어수선한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했다. 특히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라커룸을 휘어잡으며 그라운드 안팎의 잡음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곧장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캐릭은 리그 6경기서 5승 1무를 챙기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 이에 맨유는 UCL 티켓 자력 확보가 가능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자연스레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단 여론 또한굳세지고 있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캐릭은 임시 감독으로 올드 트래퍼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남은 11경기에 집중해 구단을 유럽 최고 권위의 대회로 복귀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캐릭은 맨유의 정식 감독 유력 후보다. 남은 경기를 통해 구단 수뇌부를 설득해 자리를 꿰찰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365 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cbssportsgol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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