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단 소식이다.
- 보도에 따르면김민재와이토 히로키 두 수비수는목요일 진행된 훈련 중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 여기에핵심김민재까지 완벽한 컨디션으로 복귀하지 못할 수 있단 리스크를 안게 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단 소식이다.
독일'TZ' 소속 필립 케슬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뮌헨은 토요일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 될 24라운드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김민재와이토 히로키 두 수비수는목요일 진행된 훈련 중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김민재는 무릎, 이토는 근육 부위에 이상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아직 구체적인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매체는 두 선수가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리라고전망했다.
김민재로선 그야말로 악재다. 최근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에 밀려 주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빈도가 늘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지난 시즌 핵심 센터백으로 내세웠던김민재를 3~4 옵션 수비수로 기용하고 있다.
이에 이번 부상 시점이 유독 아쉽단 분위기다. 김민재는 직전 베르더 브레멘,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2~23라운드 경기를풀타임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자연스레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주전 수비수 입지를되찾을수 있단 전망이 쏟아졌다. 그러나 복귀 시점을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눈앞에 둔 대표팀에도 안타까운 결과다. 앞서 3선 미드필더 박용우, 원두재가 소속팀 일정 도중 부상을 입은 까닭에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다.여기에핵심김민재까지 완벽한 컨디션으로 복귀하지 못할 수 있단 리스크를 안게 됐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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