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가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 영입을 원한단 주장이 제기됐다.
- 이강인은 공격 1, 2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뛰어난 판단력을 지녔다라며 토트넘의 부활을 이끌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는 PSG가 조만간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란 추측으로 연결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 영입을 원한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몰'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돌아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이강인영입을 꿈꾸고 있다"라며 "이강인은 현재 PSG 내 입지에 불만이 있다. 더 많은 경기에출전하길 바라고 있어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여전히 PSG가 이강인과 동행을 원하고 있지만,이강인 측에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론, 아스널,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등이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며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95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계속해서 "특히 토트넘은 이강인을 영입할 시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선수를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이강인은 공격 1, 2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뛰어난 판단력을 지녔다"라며 "토트넘의 부활을 이끌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강인이 새로운 구단을 물색하고 있단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서 주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구단을 찾고 있단 소식이다.
PSG는 이강인을 판매 불가 선수라고 외치며 매각은 어렵단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문제는 이강인과 구단 사이의 기존 계약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구체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에 임박했단 점이다.

이는 PSG가 조만간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란 추측으로 연결되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관심이 꾸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미 이영표, 손흥민, 양민혁을 영입하며 한국에 남다른 유대감을 지니고 있다. 또한플레이 스타일 측면에서도 이강인과 유사한 유형의 선수가 없어 입단 시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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