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영입을 위해 초대형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벨링엄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경신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다만 시즌 종료 이후 카세미루의 자유계약 이탈 가능성이 크고, 마누엘 우가르테 또한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중원 보강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과정에서 약 1억 5천만 유로(약 2,587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무려 2600억 구단 역사상 최고액!...맨유, 명가 재건 위해 벨링엄에 올인한다! "레알 역시 고민할 것"

스포탈코리아
2026-03-20 오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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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영입을 위해 초대형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다.
  • 영국 매체 풋볼365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벨링엄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경신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 다만 시즌 종료 이후 카세미루의 자유계약 이탈 가능성이 크고, 마누엘 우가르테 또한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중원 보강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과정에서 약 1억 5천만 유로(약 2,587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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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영입을 위해 초대형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벨링엄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경신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마이클 캐릭 감독 대행 체제에서 코비 마이누와 카세미루가 중원을 구성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캐릭 역시 부임 후 9경기에서 7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시즌 종료 이후 카세미루의 자유계약 이탈 가능성이 크고, 마누엘 우가르테 또한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중원 보강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과정에서 약 1억 5천만 유로(약 2,587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의 기존 최고 이적료는 2016년 폴 포그바 영입 당시 기록한 8,900만 파운드(약 1,780억 원)다.이번 제안이 현실화된다면 단숨에 구단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그만큼 벨링엄의 가치가 압도적이라는 의미다.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를 거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132경기 24골 24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DFB-포칼 우승까지 경험했다.

이후 2023/2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그는 곧바로 월드클래스로 도약했다. 데뷔 시즌 42경기 23골 12도움이라는 경이적인 기록과 함께 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동시에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도 58경기 15골 14도움으로 꾸준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올 시즌은 어깨 수술 여파로 출발이 늦었지만 복귀 이후에도 28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핵심 자원임을 증명하고 있다.이에 레알은 기본적으로 벨링엄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다만 천문학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매체는 "거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반등을 기다릴지, 아니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규모의 매각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중원 개편이 시급한 맨유가 벨링엄 영입을 통해 수년간 이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풋볼트랜스퍼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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