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베식타스 JK)가 침묵을 깨고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베식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쉬페르리그 27라운드에서 카슴파샤를 2-1로 제압했다.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침묵했지만이번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튀르키예 무대 데뷔 이후 8경기 5골 2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튀르키예 팬들 눈에서 꿀 뚝뚝! 오현규, 환상 발리로 3G 침묵 탈출+2-1 승리 견인→"이곳에 오래 남고 싶다" 감동 고백

스포탈코리아
2026-03-20 오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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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오현규(베식타스 JK)가 침묵을 깨고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 베식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쉬페르리그 27라운드에서 카슴파샤를 2-1로 제압했다.
  •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침묵했지만이번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튀르키예 무대 데뷔 이후 8경기 5골 2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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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오현규(베식타스 JK)가 침묵을 깨고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베식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쉬페르리그 27라운드에서 카슴파샤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르쿤 쾨크취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에는 쾨크취가 직접 추가골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카슴파샤는 후반 13분 아드리안 베네디차크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오현규는 최근 잠시 주춤했다. 지난 5일 튀르키예 쿠파스 조별리그 차이쿠 리제스포르전 이후 갈라타사라이, 겐칠레르빌리이전까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그러나 이날 득점으로 길어질 수 있었던 침묵을 끊어냈다.

이날 득점으로 오현규는 자신의 활약이 반짝이 아님을 증명했따. 지난달 9일 알란야스포르전(2-2 무)에서 화려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린 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전에서는 1골 1도움으로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괴즈테페전에서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하며 4-0 대승에 기여했다.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침묵했지만이번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튀르키예 무대 데뷔 이후 8경기 5골 2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득점은 3월 A매치 대표팀 명단 발표 직후 터진 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 조규성, 오현규 등 3명의 공격수가 포함됐다. 홍명보 감독은 "세 선수 모두 스타일이 다르다. 경기 상황에 따라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발언 직후 터진 오현규의 득점은홍명보 감독에게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경기 종료 후 '비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오현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하고 싶었고, 이겨서 기쁘다. 베식타스에서 뛰는 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며 "매일 꿈을 꾸고 있고, 이곳에 오래 머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 있는 매 순간이 반복해서 행복하다"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Kartal Record,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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