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미트윌란은 20일(한국시간)덴마크헤르닝에 위치한MCH 아레나에서 펼쳐진 노팅엄 포레스트 FC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해 탈락했다. 졸전 수준의 킥 끝에 탈락하자,최악의 승부차기라는 오명까지남기고 말았다. 영국 매체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한 팬은 미트윌란 역사상 최악의 승부차기라고 했고, 다른 팬은 완전한 재앙이다라고 비판했다.

'영웅→역적 추락!' 韓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 어쩌나…결승골 주인공서, 승부차기 골대 강타 '탈락 직행 주역', 팬들은 "최악이다" 맹비난

스포탈코리아
2026-03-20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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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미트윌란은 20일(한국시간)덴마크헤르닝에 위치한MCH 아레나에서 펼쳐진 노팅엄 포레스트 FC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해 탈락했다.
  • 졸전 수준의 킥 끝에 탈락하자,최악의 승부차기라는 오명까지남기고 말았다.
  • 영국 매체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한 팬은 미트윌란 역사상 최악의 승부차기라고 했고, 다른 팬은 완전한 재앙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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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천당과 지옥을 오간 조규성이다. 1차전에서는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지만, 2차전에서는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탈락의 아픔을떠안았다.

FC 미트윌란은 20일(한국시간)덴마크헤르닝에 위치한MCH 아레나에서 펼쳐진 노팅엄 포레스트 FC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해 탈락했다.

당초 우위를 점한 건 미트윌란이었다. 1차전에서 조규성의 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둔 미트윌란은 2차전에서 지키기만 하더라도 8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다만 안방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미트윌란은니콜라스 도밍게스(전반 41분),라이언 예이츠(후반 7분)에게 연달아 골을 헌납하며 벼랑 끝에 내몰렸다.

위기에 처하자,마이크 툴베르 감독은 분위기를 반전 시키기 위해주니오르 브루마두를 빼고조규성을 투입시켰다.

이후 후반 24분 마르틴 에를리치가 추격골을 터뜨리며 합계 스코어 2-2를 만들었고, 흐름은 다시 미트윌란 쪽으로 넘어왔다. 조규성 역시 공격 전개에 적극 가담하며 반전을 노렸고, 후반 35분 혼전 상황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미트윌란은 첫 키커로 나선 조규성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실패한 것을 시작으로 완전히 흔들렸다. 이어 아랄 심시르와 에드워드 칠루프야까지 연이어 실축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졸전 수준의 킥 끝에 탈락하자,'최악의 승부차기'라는 오명까지남기고 말았다. 영국 매체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한 팬은 "미트윌란 역사상 최악의 승부차기"라고 했고, 다른 팬은 "완전한 재앙이다"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팬은 "세 번째 킥은 최악이었다"라고 했으며, "도대체 어떻게 세 번을 다 날려 먹냐"는 반응도 나왔다. 나아가 "내가 본 최악의 승부차기 3개"라는 조롱도 이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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