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전제로 현재 함부르크 SV에서 맹활약 중인 루카 부슈코비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5일(한국시간) 뮌헨은 올여름 김민재가 적절한 제안을 받고 팀을 떠날 경우,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19세 센터백 부슈코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김민재는 팀 내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며 콤파니 감독은 기존 센터백 자원들과 경쟁할 새로운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판다" 뮌헨 'KIM OUT→손흥민 후배 영입' 충격 시나리오 나왔다..."합리적인 제안 들어오면 이적 검토"

스포탈코리아
2026-03-25 오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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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전제로 현재 함부르크 SV에서 맹활약 중인 루카 부슈코비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5일(한국시간) 뮌헨은 올여름 김민재가 적절한 제안을 받고 팀을 떠날 경우,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19세 센터백 부슈코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이어 현재 김민재는 팀 내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며 콤파니 감독은 기존 센터백 자원들과 경쟁할 새로운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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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격적인 시나리오가 제기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전제로 현재 함부르크 SV에서 맹활약 중인 루카 부슈코비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5일(한국시간) "뮌헨은 올여름 김민재가 적절한 제안을 받고 팀을 떠날 경우,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19세 센터백 부슈코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김민재는 팀 내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며 콤파니 감독은 기존 센터백 자원들과 경쟁할 새로운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 속에 구단은 부슈코비치와 연결되고 있다. 김민재는 현재 첼시와 토트넘 등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구단 역시 합리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경우곧바로 부슈코비치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뮌헨이 김민재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정황도 포착된다. 독일 'TZ'는 지난 4일 "뮌헨은 김민재에 대한 제안에 열려 있으며, 초기 이적료였던 5000만 유로(약 869억 원)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4000만 유로(약 695억 원), 상황에 따라 3000만 유로(약 521억 원) 선에서도 협상이 가능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연봉 역시 변수다. 김민재는 보너스를 포함해 약 1500만 유로(약 260억 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올 시즌 공식전 29경기, 1531분 출전에 그치는 등 기대에 완전히 부합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 호펜하임전에서 특별한 부상 없이도 명단에서 제외되며 입지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뮌헨은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뒤를 이을 차세대 자원으로 부슈코비치를 주목하고 있다.

2007년생인 부슈코비치는 193cm의 장신에 스피드와 제공권을 겸비하고 있다.맨체스터 시티, PSG 등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토트넘이 2023년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이후 FIFA 규정으로 인해 곧바로 잉글랜드에 합류하지 못하고 벨기에 베스테를로로 임대된 그는 36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센터백으로서는 이례적인 공격 생산력을 보여줬다. 토트넘 복귀 후 프리시즌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 등 두터운 수비진에 막혀 올 시즌을 앞두고 함부르크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현재 리그26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비수로까지 거론되고 있다.물론 토트넘이 그를 쉽게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 다만 팀이 강등권 싸움에 휘말린 상황에서 뮌헨이 제안한다면 쉽게 뿌리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과연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한 뒤 부슈코비치로 그 빈자리를 대체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Football Spor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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