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센터백 보강을 위해 찰리 크레스웰(툴루즈FC)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맨유뉴스는 30일(한국시간)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인용맨유가 툴루즈 소속 센터백 크레스웰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맨유는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잦은 부상으로 센터백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켜보고 있어" 센터백 부상 신음, 맨유 '190cm 괴물 피지컬' 英 U-21 대표 수비수 노린다! "이적료 520억 수준"

스포탈코리아
2026-03-31 오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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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센터백 보강을 위해 찰리 크레스웰(툴루즈FC)을 주시하고 있다.
  • 영국 매체 맨유뉴스는 30일(한국시간)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인용맨유가 툴루즈 소속 센터백 크레스웰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실제로 맨유는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잦은 부상으로 센터백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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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센터백 보강을 위해 찰리 크레스웰(툴루즈FC)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맨유뉴스'는 30일(한국시간)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인용"맨유가 툴루즈 소속 센터백 크레스웰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콥스는 '더 유나이티드 스탠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맨유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새로운 이름이 있다. 바로 크레스웰이다. 그는 리즈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잉글랜드 U-21 대표팀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볼프스부르크가 지난 1월 영입에 매우 근접했지만, 툴루즈의 요구 이적료를 맞추지 못해 무산됐다. 현재 그는 리그앙에서 꾸준히 출전 중이며, 맨유가 지켜보고 있는 여러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툴루즈가 원하는 이적료는 약 2,600만 파운드(약 520억 원) 수준이다. 결코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리즈 유나이티드유스 출신으로 홈그로운 요건을 충족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2013년 부터 리즈 유스에서 성장한 크레스웰은 2021년부터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190cm의 탄탄한 피지컬과 준수한 운동능력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센터백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당시 프리미어리그 소속이던 리즈에서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2024년 여름 툴루즈로 이적했다.

프랑스 무대에서 그는 빠르게 성장세를 보였다. 2024/25시즌 34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이번 시즌 역시 26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 수비 보강이 필요한 맨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실제로 맨유는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잦은 부상으로 센터백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다만 맨유가 실제 영입에 뛰어들지는 미지수다.해리 매과이어의 거취가 변수기 때문이다. 당초 자유계약(FA)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지만최근에는 1년 계약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수비진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럼에도 크레스웰은아직 23세의 젊은 자원인 만큼맨유가 발 빠르게움직일 가능성 역시충분하다. 과연 크레스웰이맨유의 부름을 받아 다시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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