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목표가 우승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일본이 더 역동적이고 조직적인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지배했다며 기술과 움직임에서 일본이 우위를 점한 경기였다고 분석했다. 이제 일본은 아직 아시아 어느 팀도 꺾지 못한 잉글랜드를 상대로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승리를 노린다.

일본 자신감 미쳤다! "월드컵, 우승 노린다" 모리야스 감독, 또 한번 야망 드러냈다! "우리는 다크호스"→英 성지 웸블리서 잉글랜드 정조준

스포탈코리아
2026-03-31 오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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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목표가 우승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일본이 더 역동적이고 조직적인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지배했다며 기술과 움직임에서 일본이 우위를 점한 경기였다고 분석했다.
  • 이제 일본은 아직 아시아 어느 팀도 꺾지 못한 잉글랜드를 상대로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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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목표가 우승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31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이 잉글랜드전 전날 기자회견을 경기 장소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했으며, 모리야스 감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잉글랜드 취재진으로부터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를 월드컵 우승 후보로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 케인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지만, 세계 최고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해왔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여 있다. 우승 후보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잉글랜드의 강점에 대해서는 "투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전술적으로나 개개인의 역할에서 선수들의 장점을 잘 끌어내고 있다. 높은 강도와 피지컬을 갖춘 훌륭한 팀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 일본이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것에 대한 시선에 대해 묻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우승할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라면서도 "잉글랜드는 우승 후보지만, 우리는 다크호스로서 우승을 노린다"고 단언했다.

그야말로 강한 자신감이다. 물론 우승은 다소 과감한 목표로 보일 수 있지만, 모리야스 감독이 이런 확신을 드러내는 데에는 분명한 배경이 있다.

일본은 꾸준한 준비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을 3-2로 꺾은 데 이어 가나(2-0), 볼리비아(3-0)를 연달아 제압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도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은 29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이토 준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스코어는 1-0이었지만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일본이 더 역동적이고 조직적인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지배했다"며 "기술과 움직임에서 일본이 우위를 점한 경기였다"고 분석했다.

이제 일본은 아직 아시아 어느 팀도 꺾지 못한 잉글랜드를 상대로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승리를 노린다. 과연 "월드컵 우승"을 외친 일본이 그 선언을 현실로 옮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스포츠호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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