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2026년 첫 승리에도 활짝 웃진 못했다.
-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울버햄튼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 이날 토트넘은 주앙 팔리냐의 극적인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는 데 성공하며 올해 첫 리그 승리를 챙겼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2026년 첫 승리에도 활짝 웃진 못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울버햄튼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토트넘은 주앙 팔리냐의 극적인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는 데 성공하며 올해 첫 리그 승리를 챙겼다.

그럼에도 마음 편히 즐길 수는 없었다. 함께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역시에버턴을 누르고, 승점 3점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나란히34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승점 2점 차를 그대로 유지했다.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했지만, 토트넘으로선 얻은 게 분명했던경기였다.


일단 과정은 차치하고 결과가 중요했던 일전에서 부정적인 사이클을 끊어냈다. 또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며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감을 채웠다.
다만 잃은 것 역시 적지 않다. 현재 크리스티안 로메로,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토트넘은 울버햄튼전 두 명의 선수를 추가로 잃었다. 전반엔 도미닉 솔랑케, 후반엔 사비 시몬스가 부상을 호소하며교체로 물러났다.
추후 검진 결과를 기다려야겠지만, 당시 상황과 선수들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남은 리그 일정을 소화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트리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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