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홈에서 5실점과 이어지는 연패에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 이정규 감독은 의지를 잃지 않고, 희망을 살리려 한다.
-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는 좋은 경기, 감동을 드릴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절망 대신 팬들에게 반전을 다짐했다.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홈에서 5실점과 이어지는 연패에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정규 감독은 의지를 잃지 않고, 희망을 살리려 한다.
광주는 26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 2-5로 패했다. 후반 9, 13분 문민서의 멀티골로 한 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막판에 연속 실점하며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이정규 감독은 "오늘도 홈 팬들이 많이 와주셨다. 죄송하다는 말 말고 경기 평은 없다"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광주 팬들은 여전히 부진 속에서도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격려 메시지가 담긴 걸개에 경기 종료 후 "힘을 내라. 광주"를 외치며 고개 숙인 선수단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이정규 감독은 "팬들이 다른 팀과 다르게 항상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 걸개를 보면서 느끼지만, 운동장에서 즐거움을 줘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이라 해줬으면 한다.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는 좋은 경기, 감동을 드릴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절망 대신 팬들에게 반전을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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