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자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감독과 코치를 선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2028 LA 올림픽까지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을 심의 및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하는 형태의 공개채용으로 진행됐다.

[오피셜] 깜짝 발표! 대한축구협회, '4강 신화' 일군 김은중 감독에게 지휘봉 맡긴다...'김태민 코치와 2028년 LA 올림픽 이끌 것'

스포탈코리아
2026-05-07 오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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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축구협회는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자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감독과 코치를 선임했다.
  •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2028 LA 올림픽까지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을 심의 및의결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하는 형태의 공개채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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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대한축구협회는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자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감독과 코치를 선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2028 LA 올림픽까지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을 심의 및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하는 형태의 공개채용으로 진행됐다.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의 심사 결과,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과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 팀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순위 후보로 낙점됐다.

이들은 이사회 승인에 따라계약이 마무리되는 즉시 6월 소집부터 팀을 이끌게 된다. 김은중 감독은 코치로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AFC U-23 아시안컵 우승, 2020 도쿄 올림픽 8강 등을 경험한 바 있다. 또한 2023 FIFA U-20 월드컵엔 감독으로 4강 진출 신화를일궜으며, 지난 시즌까진수원FC 감독직을 수행했다.함께 선임된 김태민 코치는 과거 베트남 대표팀에서 박항서 감독의 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의 호흡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 두 사람은 2022년U-20 대표팀에 합류해 2023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합작했으며, 이후 수원FC에서도 한솥밥을 먹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두 지도자가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과 해당 연령대 국제대회 및 선수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었다"라고 평가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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