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와 외도설로 파경 위기에 몰렸던 알바로 모라타가 다시 한번 재결합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모라타와 그의 아내 앨리스 캠펠로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가 또 한 번 반전을 맞이했다. 이들이두 번째로 이혼 계획을철회하며 극적으로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두 번째 이혼 계획 철회" 극적 재결합!...커리어 최악의 위기 놓인 모라타, 불화설 딛고 아내와 끝내 관계 봉합 성공

스포탈코리아
2026-06-02 오후 09:02
373
뉴스 요약
  • 불화와 외도설로 파경 위기에 몰렸던 알바로 모라타가 다시 한번 재결합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모라타와 그의 아내 앨리스 캠펠로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가 또 한 번 반전을 맞이했다.
  • 이들이두 번째로 이혼 계획을철회하며 극적으로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불화와 외도설로 파경 위기에 몰렸던 알바로 모라타가 다시 한번 재결합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모라타와 그의 아내 앨리스 캠펠로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가 또 한 번 반전을 맞이했다. 이들이두 번째로 이혼 계획을철회하며 극적으로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지난 2017년 6월 모델 출신의 캠펠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들(쌍둥이 알레산드로·레오나르도, 에도아르도)과 막내딸 벨라를 두며 축구계 대표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샀다.

언제나 금슬이 좋아 보였던 두 사람이었지만, 지난 2024년 8월 7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돌연 결별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던지난해 1월 극적으로 재결합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듯했으나, 이내 다시 결별을 선택하는 등 만남과 이별을 악순환처럼 반복했다.

위기도 있었다. 올해 초에는 모라타가 캠펠로의 지인과 외도설이 터지기도했다. 모라타가정면 반박하고 캠펠로 역시 직접 지인을 옹호하긴 했으나,두 사람의 관계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또 한 번 예측을 불허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라타와캠펠로는최근 다시 관계를 회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사람은 최근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팝스타 바드 버니의 콘서트에 동행,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캠펠로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신의 다정함과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에 큰 감동을 받는다"며 "우리의 재결합을 기뻐해 주고 응원해 주는 모든 분의 메시지에 감사하다"고 사실상 인정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가정사는 극적으로 봉합됐지만 모라타는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때 레알 마드리드 CF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스페인의 차세대 최전방을 책임질 공격수로 촉망받았으나, 최근 행보는 그야말로 하락세다.

2024년 AC 밀란으로 이적한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려 갈라타사라이 SK와 코모 1907 임대를 전전했다. 특히 직전 시즌코모에서는 30경기출전해 고작 1골 1도움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남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알바로 모라타 SNS,베아트리스 에스페젤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