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내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수 있단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상세히 조명했다.
- 다행히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필두로, 유럽 정상급 구단서도 이강인을 향해 꾸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마침내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수 있단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간 크고 작은 이적설에도 다소 침착한 태도로 일관했던기자들 역시 점차 확신에 찬 뉘앙스로 이강인의 소식을 다루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상세히 조명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하며 PSG의 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1, 2선 다양한 포지션을 누비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팀 사정에 따라 3선 미드필더까지 도맡으며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로 대표되는 팀 내 주요 일전서 이강인을사실상 배제했다.
그럼에도 PSG는 2년 연속 유럽 정벌에 성공했고,주인공이 될 수 있는 팀을 원한다면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다행히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필두로, 유럽 정상급 구단서도 이강인을 향해 꾸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팀을 떠날 계획이 있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몇 달 전부터 두 선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이강인은 지난 1월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지금도 여전히 스페인 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이강인 역시 꾸준한 경기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날 의향이 있기에올여름 이적시장서 주목해야 할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심지어 로마노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외에도 여러 구단이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이강인은 현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일부프리미어리그(PL) 구단과 연결된 바 있다.
사진=PSG,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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