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뒤불과 몇 주 만에 구단의 아시아 시장 영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계속해서 아틀레티코가 4,000만 유로(약 650억 원)를 투자해영입한 이강인은 단몇 주 만에 아시아 전역에서 구단의 존재감을 크게 끌어올렸다라며과거 한국에서 아틀레티코는 유럽 무대에서 쌓아온 역사로 잘 알려진 구단이었지만, 이제는 이강인의 합류로 인해 전혀 다른 차원의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팀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스쿼드 보강은 물론이고, 한국을 넘어아시아 시장 전반의 확대 및 개척 전략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쳤다! 이강인, 그야말로 '초대박' 아틀레티코, LEE 효과에 감탄 "차원이 다른 관심과 열기...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인"

스포탈코리아
2026-08-12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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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뒤불과 몇 주 만에 구단의 아시아 시장 영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 계속해서 아틀레티코가 4,000만 유로(약 650억 원)를 투자해영입한 이강인은 단몇 주 만에 아시아 전역에서 구단의 존재감을 크게 끌어올렸다라며과거 한국에서 아틀레티코는 유럽 무대에서 쌓아온 역사로 잘 알려진 구단이었지만, 이제는 이강인의 합류로 인해 전혀 다른 차원의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팀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 스쿼드 보강은 물론이고, 한국을 넘어아시아 시장 전반의 확대 및 개척 전략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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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뒤불과 몇 주 만에 구단의 아시아 시장 영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페인 '에스토에스아틀레티'는 11일(한국시간) "서울에서 진행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주변은 엄청난 규모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의 물결로 가득 찼다"라며 "이는 이강인이 아시아 시장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역사적인 영향력을 재차확인시켜 준 결과"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아틀레티코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주변에선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을 찾아보기어렵지 않았다.

심지어 이 가운데 상당수는 벌써이강인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마련해 착용하고 있었다.

매체는 "서울은 몇 시간 동안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9,000km 이상 떨어진 또 하나의 홈구장처럼 변했다"라며 "이 붉고 하얀 물결의 중심에는 단연 이강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아틀레티코가 4,000만 유로(약 650억 원)를 투자해영입한 이강인은 단몇 주 만에 아시아 전역에서 구단의 존재감을 크게 끌어올렸다"라며"과거 한국에서 아틀레티코는 유럽 무대에서 쌓아온 역사로 잘 알려진 구단이었지만, 이제는 이강인의 합류로 인해 전혀 다른 차원의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팀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실제로,각종 굿즈 판매량 등에서도 이강인 효과는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한국 투어를 위해 약 1만 장의 유니폼을 한국으로 가져왔고, 경기 전 상당수를판매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강인의 공식 영입 발표가 나오기 전후 관련 유니폼이 전부 동나기도 했다. 일각에선 이강인의 유니폼 판매량이 앙투안 그리즈만이 팀을 떠나기 전 마지막 시즌판매량보다 5배가량 많아질 것으로 전망한단 주장마저 제기됐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영입은 이렇듯, 그라운드 안팎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스쿼드 보강은 물론이고, 한국을 넘어아시아 시장 전반의 확대 및 개척 전략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아틀레티코,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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