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에도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택했다.
- 독일 TZ는 12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는몇 주 전부터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 그러나 김민재는 이적 가능성을 반복적으로 일축하며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겠단 입장을 확고히 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에도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택했다.
독일 'TZ'는 12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는몇 주 전부터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빌라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기간 김민재 측에 비공식적으로 영입 의사를 타진했고, 최근에도 재차접촉해 의지를 표명한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또 다른 PL 구단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김민재 영입을 문의했지만, 선수 측은 두 구단의 관심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매각 대상 선수로 볼 수 없다.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된 상태로, 팀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확신했다.
김민재 역시 프리시즌 기간잔류를 암시한 바 있다.지난 4일 제주SK FC와의 경기에 앞서 "선수로서 뮌헨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작년에도 경기 나름 많이 뛰었다"라며 "3옵션으로, 경쟁하고 있기에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다.감독님께서 기회를 많이 주실 것이다.앞으로도 남아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 세 번째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기존 핵심 자원 다요 우파메카노와 영입생요나단 타에 밀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주요 무대에선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자연스레,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자금력이 충분한 PL 몇몇구단과 연결됐다. 그러나 김민재는 이적 가능성을 반복적으로 일축하며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겠단 입장을 확고히 했다.
사진=뮌헨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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