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아르네 슬롯과 결별한 리버풀이 1982년생 지도자 안도니 이라올라와 미래를 그린다.
-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슬롯감독 경질 이후 빠르게 움직인 리버풀이이라올라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는 데 구두 합의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 이어 이라올라 감독은 시즌 종료 후본머스를 떠났고, 안필드의 프로젝트를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낙점됐다고 덧붙였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르네 슬롯과 결별한 리버풀이 1982년생 지도자 안도니 이라올라와 미래를 그린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슬롯감독 경질 이후 빠르게 움직인 리버풀이이라올라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는 데 구두 합의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라올라 감독은 시즌 종료 후본머스를 떠났고, 안필드의 프로젝트를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낙점됐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천문학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프리미어리그(PL) 디펜딩 챔피언 임에도 전력 보강에 열을 올렸다.
알렉산더 이삭, 플로이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을 영입하며잉글랜드를 넘어 유럽 정벌을 노리겠단 각오를 명확히 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리버풀의 퍼포먼스는 기대 이하였다.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겠지만, 슬롯 감독의 문제를 지적하는 여론이 주를 이뤘다.

그라운드 안팎에선잡음이 끊이질 않았고, 성적마저5위로 곤두박질쳤다. 이에 구단 보드진은 지난달 30일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슬롯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이라올라 감독을 선임할 것이란 보도가 쏟아졌고, 현재 몇 가지 세부 절차 및 공식 발표만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 FM Mauritiu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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