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첫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조별리그 통과 전망도 크게 밝아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자체 월드컵 예측 모델을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이 93%라고 전망했다. 인상적인 대목은 만일 한국이 멕시코전에 패한다고 해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86%라고 예측했단 점에 있다.

초대박! 홍명보호, 드라마틱한 반전...멕시코전 패해도 토너먼트 진출 86%→현재 32강 확률 93%

스포탈코리아
2026-06-13 오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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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첫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조별리그 통과 전망도 크게 밝아졌다.
  •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자체 월드컵 예측 모델을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이 93%라고 전망했다.
  • 인상적인 대목은 만일 한국이 멕시코전에 패한다고 해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86%라고 예측했단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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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체코전 승리가 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첫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조별리그 통과 전망도 크게 밝아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자체 월드컵 예측 모델을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이 93%라고 전망했다.

인상적인 대목은 만일 한국이 멕시코전에 패한다고 해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86%라고 예측했단 점에 있다. 그만큼 48개국 체제에서 1승이 갖는 의미는 절대적이다. 이번 월드컵처럼 3위까지 토너먼트 무대로 향할 수 있는 대회에선 먼저 승점 3점을 선점할 시사실상 9부 능선을 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멕시코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이는 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 모두가 강조했던 승부처인 1차전에서 거둔 극적인 승리다. 대표팀은 후반 14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과 후반 35분 황인범, 오현규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아직 멕시코, 남아공과의 2, 3차전이 남아 있지만, 적어도 조별리그서 짐을 싸게 될 확률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매체는"한국은 체코전 결과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확률이 93%까지 상승했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한국이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에서 승리할 시토너먼트 진출이 사실상 확정될 것"이라며 "만약 한국이 멕시코에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 수준을 유지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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