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정상급 센터백 자원을 이번에도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코나테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도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를 FA로 영입했다.

[오피셜] 또 FA다! 월드 클래스 선수 '무료'로 데려오는 레알 마드리드, 무리뉴와 대반격 시도

스포탈코리아
2026-06-18 오후 10:54
662
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정상급 센터백 자원을 이번에도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했다.
  • 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코나테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올해도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를 FA로 영입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정상급 센터백 자원을 이번에도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코나테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나테는 지난 2021년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서 3,500만 파운드(약 712억 원) 바이아웃 조항에 의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부상이 없을 때는 버질 반 다이크와 리그 최고의 센터백 조합을 구축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코나테는 리버풀에서 총 183경기를 뛰었다.

센터백 자원이 많지 않은 리버풀은 코나테와 연장 계약을 추진했다. 코나테 역시 지난 1월까지는 이적보다는 원소속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 그러나 협상이 난항에 이르렀고, 결국 FA로 스페인행을 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침 다비드 알라바가 FA로 팀을 떠났다. 이에 최근 연장 계약을 체결한 안토니오 뤼디거와 에데르 밀리탕을 제외하면 노련하고 실력을 갖춘 센터백 자원이 부족했다. 지난해 거금을 들여 영입한 딘 하위센의 경우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관측이다.

또,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 영입에 이적료를 쓰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최근 'FA 선수 영입' 전략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뤼디거, 알라바 역시 FA로 이적했고, 지난해에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2년 전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킬리안 음바페가 넝굴째 굴러 들어왔다.

올해도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를 FA로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니 크로스가 팀을 떠난 뒤 최근 2시즌 연속 무관에 그쳤다. 특히 자국 리그에서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 2시즌 연속 타이틀을 빼앗겼다는 부분은 치명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명가 재건'을 위해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불렸던 주제 무리뉴를 감독으로 선임했고, 최근 무려 6,000만 유로(약 1,058억 원) 이적료에 스페인 국가대표 주전 좌측 윙백 마르크 쿠쿠렐라를 첼시에서 데려왔다. 이 외에도 인터 밀란의 오른쪽 윙백 덴젤 둠프리스 영입에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나테와 실바의 경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