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스포츠호치는 24일 전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이자, 2002 한일월드컵득점왕에 빛나는 호나우두의 발언 내용을 조명했다.
- 양국의 객관적인 전력 차는 인정하나, 구체적으로 일본을 콕 짚은 호나우두의 언급이 무례했단 지적이 주를 이루고 있다.
- 와중에 일본 국가대표 출신 이나모토 준이치가브라질과 모로코 중 어느 팀이 까다롭냔 질문에 모로코가 더 어려울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사실이 알려지며양국의장외 신경전이뜨겁게 불타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화끈한 외침으로, 일본을 들끓게 했다.
일본'스포츠호치'는 24일 전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이자, 2002 한일월드컵득점왕에 빛나는 호나우두의 발언 내용을 조명했다.
최근 브라질의 또 다른 전설 호마리우의 유튜브 채널 '호마리우 TV'에 출연한 호나우두는 "32강 상대로 네덜란드를피해야 한다. 지금 붙는 것은 너무 이르다"라며 "일본이나 스웨덴을 만나면 쉽게 이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대표팀에 관한 질문엔"대회를 진행하며 점차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희망찬 답변을 내놓았다.
현재 브라질은 1승 1무(승점 4)로 모로코에 득실 차로 앞서며 C조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추후결과를 살펴야 하나 조 1위 혹은 2위로 토너먼트 무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F조에 속한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중 한 팀과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특히 현재 순위가 그대로 유지된단 전제 아래일본과 격돌이 유력하다. 이에 호나우두는 "브라질이 쉽게 이길 것"이라며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무난한 상대"라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같은 소식은일본 내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가공되며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양국의 객관적인 전력 차는 인정하나, 구체적으로 일본을 콕 짚은 호나우두의 언급이 무례했단 지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와중에 일본 국가대표 출신 이나모토 준이치가브라질과 모로코 중 어느 팀이 까다롭냔 질문에 "모로코가 더 어려울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사실이 알려지며양국의장외 신경전이뜨겁게 불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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