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월드컵 탈락 이후 거센 비판의 중심에 섰다. 미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8일(한국시간) 전 첼시 공격수 크리스 서튼이 포르투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그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할아버지처럼 뒤뚱뒤뚱" 호날두 향한 충격 비판! 포르투갈 16강 탈락 후폭풍…"당신이 월드컵 망쳤다"

스포탈코리아
2026-07-09 오전 10:40
150
뉴스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월드컵 탈락 이후 거센 비판의 중심에 섰다.
  • 미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8일(한국시간) 전 첼시 공격수 크리스 서튼이 포르투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 하지만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그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월드컵 탈락 이후 거센 비판의 중심에 섰다.

미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8일(한국시간) "전 첼시 공격수 크리스 서튼이 포르투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서튼은 "포르투갈 선수들 중 상당수는 경기장을 걸어 나오며 '호날두, 당신이 이번 대회를 망쳤다. 우리가 탈락한 이유가 당신이다. 공격 마지막 단계에서 고전한 이유도 당신 때문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포르투갈이 승부수를 던지지 못했을까. 이유는 최전방 공격수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비판 수위는 더욱 높아졌다. 서튼은 "최전방 공격수라면 움직여야 하고, 팀에 기여해야 하며, 압박해야 한다. 플레이에 다양한 움직임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호날두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호날두는 이날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몇 차례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기는 했지만, 냉정하게 말해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었다. 축구 통계 매체 '팟몹' 기준 호날두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3회, 볼 경합 성공 2회, 볼 뺏김 1회에 그쳤고 평점도 6.4점에 머물렀다. 특히 터치가 19회에 불과할 정도로 경기 영향력이 전혀 없었다.

이에 서튼은 "그는 마치 할아버지처럼 경기장을 뒤뚱뒤뚱 돌아다닌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포르투갈이 탈락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편 호날두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그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사진=sk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