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다섯 자녀만 참석한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조용히 백년가약을 맺었다.
- 호날두의 대변인은 두 사람이 공식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발표하며, 예식은 다섯 자녀만 참석한 가운데 매우 사적이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슈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다섯 자녀만 참석한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조지나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도하며, 하객으로는그들의 다섯 자녀만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조용히 백년가약을 맺었다. 호날두의 대변인은 "두 사람이 공식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발표하며, "예식은 다섯 자녀만 참석한 가운데 매우 사적이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호날두는 세계적인 스타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등 세계 최고의 빅클럽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축구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지나는 당초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품 매장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나, 지난 2016년 호날두와 교제 후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현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7,797만 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린 메가 셀럽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막대한 파급력을 지닌 두 슈퍼스타의 만남인 만큼, 당초 세간에서는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하는 '세기의 결혼식'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포르투갈의 한 매체가 두 사람이 마데이라의 한 성당에서 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하자, 수천 명의 팬과 취재진이 몰려드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일반인 부부가 식을 올리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들을 향한 이러한 과도한 관심과 파급력을 의식한 탓인지, 호날두와 조지나는 결국 단출하고 소박하게 다섯 자녀만 참석한 극비 예식을 선택했다.
호날두 역시 결혼식 직후예식사진을 대대적으로공개하는 대신, 조지나와 함께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사진 한 장과 함께'C ♥ G'라는 짧고문구만을 SNS에 남겼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