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로 스페인 라리가에 정식 등록됐다.
-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 등록이 늦어짐에 따라우려가 쏟아졌지만,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며 곧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됐다.
- 스페인 라리가는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26/27 시즌 선수단 등록 명단을 공개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로 스페인 라리가에 정식 등록됐다.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 등록이 늦어짐에 따라우려가 쏟아졌지만,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며 곧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됐다.
스페인 라리가는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26/27 시즌 선수단 등록 명단을 공개했다. 여기엔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다.
등번호 7번 이강인은 등록명 KANG IN, 신장 173cm, 체중 66kg, 출생지 인천 등 기본 정보와 함께 기재됐다.

또한 아틀레티코가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신입생' 아르나우 오르티스,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나란히 자리했다.
앞서 모르텐 히울만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등을 영입한 뒤 차례로등록했던아틀레티코는 개막에 앞서 사실상 즉시 전력감 전원을출전 대기시키는 데 성공했다.이로써 이강인을 필두로, 새롭게 합류한 선수모두가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현지 다수의 매체에선 이강인 등 일부 선수의 개막전 출전 가능성을 조명하며 등록을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가 지연돼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우려는 기우에 그쳤다.
한편,아틀레티코는 20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말라가 CF를 상대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아틀레티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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